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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타키나발루_2023

코타키나발루 메리어트 호텔 추천

by 세레나_허니 2023. 7. 1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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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

올해 1월에 가족들과

3박4일로 자유여행 다녀왔던

코타키나발루 관련 포스팅을 해볼게요!!

 

2023.01.21~24 코타키나발루


코타키나발루 메리어트 호텔

 

https://goo.gl/maps/MXbKaW7QiNd1LJFU8

 

코타키나발루 메리어트 호텔 · Lot G, 23A, Jln Tun Fuad Stephens, 88000 Kota Kinabalu, 말레이시아

★★★★☆ · 호텔

www.google.com

 

코타키나발루는 어디를 가든

중국풍 인테리어가 많더라구요ㅎㅎ

메리어트호텔도 예외가 아니었어요

 

 

로비가 넓고 의자들도 몇개 있어요!

화장실도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~

 

 

호텔에서 나와서 왼쪽으로 가보면

 

 

바로 편의점이 있어요~!

여행하면서 숙소 옆에 편의점이 있으면 편하죠~

 

 

옆으로 조금만 더 가면

간단히 식사를 할 수 있는 카페와

세븐일레븐도 있어요~~

 

저희는 주로 세븐일레븐에서

맥주나 탄산음료를 사와서 마셨네요~

 

 

4인 가족이라서 두명씩 방 두개!

싱글베드 2개인 방인 줄 알았는데

더블베드 2개인 방으로

2개룸이 예약된것 같더라구요ㅎㅎ

 

디럭스룸 2개 3박 120만원

디럭스룸 1개 1박에 20만원인것!

(조식 포함입니당~)

 

 

20만원 룸컨디션 좋았어요~

침대도 진짜 크고

창가쪽에 소파와 테이블도

큰 거 보이시나용??!!ㅎㅎ

 

 

욕실은 슬라이딩도어로 닫고 이용!

엄청 넓어서 너무 좋았어요~

 

 

욕실 안쪽에 옷걸이와

다리미, 금고 있어요

 

 

욕조도 있었어요~

있는 줄 알앗으면 입욕제 챙겨오는건데ㅠㅠ

그래도 솔트 제품이 구비되어있어서

그걸로 반식욕 즐겼어용

 

 

샤워부스 안에 바디워시, 샴푸, 컨디셔너가

있는데 저는 안써봐서 어떤지는 모르겠어요ㅎㅎ

 

 

충전도 침대에서 편하게~~

 

 

곳곳에서 충전 가능해요~

 

 

커피포트와 머그컵

 

 

물은 매일 2개씩 제공

물 넉넉히 줘서 좋았네요

 

 

다른 디럭스룸에는 욕조가 없었어요!!

디럭스룸이라고 다 있는게 아니니

욕조를 원하시면 호텔에 따로

요청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!!

 

 

방에서 본 바다~

코타키나발루에 왔구나 싶은 순간!

 

 

조식 먹는 공간도 리뷰!

8층이었던것 같아요ㅎㅎ

 

 

조식 먹는 공간도 넓고 깨끗~!

저희는 항상 8시쯤 가서 먹엇어요

(조식마감은 10시)

 

 

씨리얼, 우유, 과일음료,

차 종류, 커피 있어요

 

 

치즈, 햄, 빵은 빠질 수 없죠

 

 

와플기계도 있구요

잼 맛은 쏘쏘

 

 

외국에서 보면 더 반가운

밥!ㅋㅋㅋ

 

 

국수 만들어서 먹을 수 있어요

 

 

딤섬도 있었는데

맛은 그냥 그래요ㅎㅎ

찐빵 같은건 엄마가 맛있다고 하셨으니

드셔보셔도 괜춘할듯

 

 

든든하게 아침을 먹을 수 있는

적당한 가짓수의 요리

 

 

계란 요리 주문 가능

 

 

샐러드용 채소들도 있고

 

 

과일, 요거트도 깔끔하게 있어요

 

 

든든하게 잘 먹을 수 있었던 조식~

 

 

조식 먹는 곳 바로 옆에 있는

인피니티 풀장~!

호텔 카드키 보여주면

수건 줍니당!!

 

운영시간은 저녁8시까지~!

 

 

크 인피니티풀은 언제봐도 좋아요

 

 

사진으로 보시는 것보다는

조금 작게 느껴지실거예요!

엄청 크진 않아요ㅎㅎ

 

 

1월에 갔기때문에

한겨울에 여름 휴가 느낌~

 

 

코로나때문에 못입었던

랭앤루 수영복이 빛을 발하던 순간ㅋㅋ

 

 

낮에 인피니티풀에 들어가니

아주 시원했어요~굿!

 

 

귀여우신 부모님 사진 하나~ㅎㅎ

 

 

사실 여긴 선셋이 유명해서

다음날에는 일몰시간 확인하고

풀장에서 선셋 구경!

 

 

가족들과 3박4일동안

잘 지냈던 호텔이라서 추천해요!

 

kk마트랑도 가깝고

워터프론트도 가까워요~

공항도 가깝고!ㅎㅎ

 

하얏트 호텔도 고민했었는데

지나가면서보니까 외관부터

조금 낡은 느낌이고 크기가 작더라구요!

메리어트 호텔로 하길 잘한 것 같아요~

 

요건 위에서 맬했던

간단하게 식사 할 수 있는 카페~

제가 먹은 5번 메뉴,

동생이 먹은 1번 메뉴 국수(치킨)

 

계란은 껍질을 톡 깨서 호로록 마셔야하는

날계란 비슷한 반숙으로 나오니

삶은 정도를 다르게 하고 싶으면

미리 직원한테 말하기~~

 

아참, 그리고 이 카페는 카드 결제가

안되는 점 참고하세요~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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